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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법률사무소 해내, 변호사가 24시간 상담·출동하며 의뢰인과 소통

2019-03-22

법률사무소 해내가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2018 소비자만족대상’ 법률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30대 젊은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률사무소 해내는 변호사는 권위적이라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고객과 함께하는 변호사, 믿음과 감동을 주는 로펌’이라는 일념으로 의뢰인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상담 및 출동, 변호사 직접 상담 및 케어, 사건 현장 출장 등의 서비스는 홀로 해결하기 어려운 분쟁 발생 시 조속히 믿을 수 있는 변호사를 찾는 의뢰인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 호평받고 있다. 법률사무소 해내의 강성신 대표변호사는 “다급한 의뢰인의 입장을 생각해 야간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24시간 대기체제로 사무실을 운영하며 의뢰인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무장을 두지 않고 변호사가 모든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진행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주영글 변호사는 “일을 하면서 변호사를 선임하고도 로펌의 사무장만 연락 가능하고 변호사와는 대화조차 제대로 해보지 못했다고 말하는 의뢰인을 꽤 자주 본다. 우리 해내는 처음부터 끝까지 담당 변호사가 직접 의뢰인과 소통하다보니 그만큼 소송 결과도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최근 법률사무소 해내는 억울하게 준강제추행으로 고소당한 의뢰인의 사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경찰보다 먼저 CCTV를 확보하고 피해자의 주장이 거짓임을 밝혀냈다. 당시 사건 현장을 직접 찾아간 박종언 변호사는 “사건 현장에 가면 CCTV를 비롯해 수많은 증거들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증거수집 외에도 사건을 완벽히 이해하고 입체적인 주장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의뢰인에게 귀로 설명만 듣는 것보다 직접 가서 눈으로 봤을 때 새로운 것들이 보이기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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